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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뉴스] 2009년 10월 14일 전체 뉴스
2009-10-14
1014기사1 VOT 아가페 소망교도소 건축 과정 공개 (양화수 기자)
한국교회가 연합해 국내 최초로 건립하고 있는 민영교도소, 아가페 소망 교도소가 그 모습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현재 42% 공정이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재소자들의 인성과 영성 회복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띕니다.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에 위치한 아가페 소망교도소입니다.
8만여 평방미터 대지에 1만2천여 평방미터 규모로 건축되고 있는 이곳은 지하1층, 지상2층으로 3백 명의 재소자가 생활할 수용동과,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부속건물, 특수 외벽 등 전체 공정의 42%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의 구조적 특징은 기존 교도소와 달리 식당과 교육센터, 직업훈련장 등을 한 건물에 설치, 동선을 최소화하고 모든 재소자들에게 개방된 형태의 공간으로 건축되고 있습니다.
STD 이와 같이 아가페 기독교 소망교도소의 가장 큰 특징은 창문틀을 넓히고 부대시설을 마련하는 등 재소자들의 복지를 크게 도모했다는 점입니다.
기자단 현장방문을 직접 진행한 아가페 소망교도소 김삼환 이사장은 “인권과 복지를 도모하며 기독교적 교정프로그램으로 재소자를 변화시키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면서, “건축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순조롭게 진행하고 계시다”고 밝혔습니다.
SOT 김삼환 이사장 // (재)아가페
여주군 이기수 군수는 “아가페 소망교도소야말로 재범률을 낮추고 국가의 안정을 도모하는 국책사업”이라면서, “이 같은 일에 기독교계가 앞장서 준 것에 대해 정부와 지역주민 모두 적극 환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OT 이기수 군수 // 여주군
아가페 소망교도소는 완공이후 정부 지원으로 운영될 예정이지만, 건축에 따른 비용은 한국교회가 부담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전체 공사비용 300억 중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은 160억. 이 땅에서 가장 소외되고 어려운 자들인 재소자들을 위해 한국교회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아가페 소망교도소 건축과정 공개
아가페 소망교도소 //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수용동 ․ 외벽 등 42% 공사 완료
‘동선최소화 ․ 개방 형태’로 재소자 복지도모
양화수 기자 // hsyang@cts.tv
아가페 소망교도소 기자단 현장방문 // 14일 / 아가페 소망교도소
“복음으로 재소자 변화가 근본 목적”
SOT 김삼환 이사장 // (재)아가페
“국가 안정 위한 기독교계 노력에 환영”
SOT 이기수 군수 // 여주군
영상취재 강권수
1014기사2 단신+int 기독교세진회 제30회 세진음악회 개최 (이동현 기자)
이와 함께 재소자와 가족들에게 복음전파 사역을 감당해 온 기독교세진회가 13일 제30회 세진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세진회 창립41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한국교회가 재소자와 가족 등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봉사하며 회복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음을 세상에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INT) 강신원 목사 / 기독교세진회 이사장
한편, 이날 공연에는 명지초등학교 참빛선교단과 명지홀리오케스트라, 명지홀리보이스 등이 협연했으며, 뮤지컬 배우 이태원 등이 출연했습니다.
또, 청추 여자교도소 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찬양과 가곡, 오페라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제30회 세진음악회 // 13일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재소자와 가족들 위한 섬김·회복의 장
INT) 강신원 목사 / 기독교 세진회 이사장
영상취재 전상민
1014기사3 VOT 신임총회장에듣는다 - 예장합동 서정배 총회장 (김덕원 기자)
CTS뉴스에서는 지난 9월 장로교단의 총회를 통해 선출된 각 교단의 신임총회장을 만나보고 임기동안 중점사업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서정배 총회장을 만나봤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 94회기 신임총회장으로 선출된 서정배 목사는 성경과 교단헌법, 총회 규칙을 기준으로 교단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교단 역량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며, 93회기 총회 결의인 총회비전센터 건립을 위해 교단의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INT 서정배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또한 교회 연합 사업은 적극 참여해야 한다면서 대형교단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교단장간의 강단교류에 대해서는 총회 결의를 언급하면서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INT 서정배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서정배 총회장은 또 신학적 입장을 같이 하는 해외 교단과의 관계에서는 교단간 연대를 확대하고 교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뿐 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북한 빵공장 지원과 대사회 복지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INT 서정배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이밖에도 서정배 총회장은 임기동안 총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라면서 교단 발전을 위한 성도들의 지원과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신임총회장에게 듣는다! // 예장합동 서정배 총회장
“교단 화합으로 비전센터 건립”
서정배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회장 강단교류는 신중해야”
서정배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같은 신학 해외교회와의 연대 확대”
서정배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영상취재 강권수
1014기사4 VOT 서울국제기독엑스포 - 더엠컴퍼니․생명의말씀사․닥터마인드 (정희진 기자)
서울국제기독엑스포 기획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교회 찬양사역자들을 위한 기타를 제작하는 ‘더엠컴퍼니’와 문서선교의 선두주자 ‘생명의말씀사’, 모바일멤버쉽으로 교회기부문화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닥터마인드’를 소개합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더엠컴퍼니는 2002년부터 찬양사역자들의 악기 강의와 공연실황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해온 교회음악 전문단체입니다. 더엠컴퍼니는 ‘마하나임기타’에 좋은 재료와 기술로 만든 우리 기타로 값비싼 수입악기를 대신하겠다는 자부심을 담았습니다. 이사야 12장 2절 말씀을 기타 뒷면에 새기고, 말씀의 검 형상의 십자가 문양을 곳곳에 그려 넣었으며, 김요한, 김재중 등 찬양사역자들에게도 음질을 인정받았습니다. 더엠컴퍼니는 선교사와 소년소녀가장들에게 기타 후원의 비전도 갖고 있습니다.
INT 정종권 대표 / 더엠컴퍼니
기독서적 전문출판사인 생명의 말씀사. 기독교 서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도와온 56년 전통의 출판사입니다. 출판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해 130여종의 기독교서적을 펴내고, 전국 9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베스트셀러를 양산해 왔습니다. 생명의 말씀사는 서울국제기독엑스포에서 잘 알려진 기독서적은 물론, 성경책과 전자성경, 성도용 다이어리 등을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INT 신창윤 차장 / 생명의 말씀사
물품구입액 일부를 교회에 기부하는 ‘소비의 십일조’ . 닥터마인드는 수입의 십일조에 한걸음 나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지출의 일부도 교회 헌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바일 멤버쉽’ 서비스를 컨설팅해주는 기업입니다. 음식점, 마트 등 지역 가맹 상점에서 가입 교회 성도의 지출금액 일부가 매달 자동으로 교회에 기부되는 겁니다. 20억원을 들여 플랫폼을 구축한 닥터마인드는 원하는 교회에 전액 무료로 컨설팅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박유근 대표 / 닥터마인드
CTS 정희진입니다.
DVE 서울국제기독엑스포 // 더엠컴퍼니․생명의말씀사․닥터마인드
더엠컴퍼니 / 서울 종로구
“좋은 재료․ 기술로 만든 마하나임 기타”
성경구절․십자가 디자인 및 음질 인정받아
INT 정종권 대표 / 더엠컴퍼니
생명의 말씀사 / 서울 서초구
불황 속 매해 130여종 기독서적 출판
INT 신창윤 차장 / 생명의 말씀사
‘모바일멤버쉽’통해 지출 일부 교회헌금으로
영상취재 전상민
최병희
닥터마인드, 원하는 교회에 무료 컨설팅
INT 박유근 대표 / 닥터마인드
1014기사5 VOT 아시안 노인여성 자살을 막자! - ‘아시안 노인여성 자살예방 홍보캠페인’ (뉴욕방송)
미국 내 거주하는 아시아 노인여성의 자살률이 일반자살률보다 무려 두 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 주정부와 단체들이 ‘노인여성 자살예방 홍보캠페인’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뉴욕에서 석소연 기자의 보돕니다.
--------------------------------------------------------------------Hamilton-Madison House, 아시안 아메리칸 연합, 뉴욕 아시안 아메리칸 정신건강연맹 등 3개 단체가 주축이 되어 준비한 이번 기자회견에는 뉴욕주 하원의원 피터 리베라와 뉴욕주 정신건강 사무국 의료국장, 일본 총영사 등이 행사 지원을 위해 직접 참여했습니다.
INT) 피터 이 // 해밀턴메디슨하우스 부총무
“고통 당하는 여성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가족과 돌봐주는 사람 그리고 지역 사회를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잘 들으려고 하거나 행동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캠페인은 그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그들을 돕고 문제를 경각시키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자살은 미국인 사망원인에서 11번째를 차지하는 반면 아시아계 미국인의 경우에는 8번째 사망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노년층 여성의 경우에는 백인계 및 아프리카계 여성보다 아시아계 노인여성들이 10만 명당 8명으로 일반 자살률의 2배에 가까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안 노인여성층을 위해 가족과 지역사회, 1차 진료기관과 연계하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 캠페인은 아시안 노인여성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4월 뉴욕주 보건국으로부터 45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1년간 시범 운영되는 ‘아시안 여성노인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이 됩니다. 한인 커뮤니티에 지원되는 금액은 모두 15만 달러로 한미정신건강협회에서 한국어 자살방지 세미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INT) 김신우 부총무 // 한미정신건강협회
“내 가정에서 아직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혹인 이 일이 내 문제가 아닌 것 같기 때문에 혹은 한인분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무감각하시거나 그런 것에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불편해 하세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관심을 갖지 않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자살예방 캠페인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뉴욕주 전체에 걸쳐 50여개 이상의 세미나가 준비 중이며 이들 세미나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필리핀어 등으로 제공됩니다. 뉴욕에서 CTS 석소연입니다.
DVE 아시안 노인여성 자살을 막자!
‘아시안 노인여성 자살예방 홍보캠페인’ 관련 기자회견 // 美C뉴욕 KCS 플러싱 경로센터
INT) 피터 이 // 해밀턴메디슨하우스 부총무
“고통 당하는 여성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가족과 돌봐주는 사람 그리고 지역 사회를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잘 들으려고 하거나 행동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캠페인은 그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그들을 돕고 문제를 경각시키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살, 아시아계 미국인의 8번째 사망원인
아시아계 여성자살, 일반인보다 2배 높아
한미정신건강협, ‘한국어자살예방세미나’ 계획
INT) 김신우 부총무 // 한미정신건강협회
“내 가정에서 아직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혹인 이 일이 내 문제가 아닌 것 같기 때문에 혹은 한인분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무감각하시거나 그런 것에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불편해 하세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관심을 갖지 않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영상취재 CTS 뉴욕방송 / 김성호
1014기사6 단신 2009 문서선교의 날 기념대회 (네트워크, 대전방송)
한국기독교출판협회, 기독교서점협의회, 기독교용품제작사협의회 등 출판, 서점, 용품을 대표하는 3개 단체가 함께 문서선교의 소명을 확인하기 위한 2009 문서선교의 날 기념대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기념식에서는 올해의 서점인상 새부산기독교서적센터 김대희 장로를 비롯해 9개 부문에 걸쳐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어 신앙일반부문, 목회자료부문 등 5개 부문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에는 국제제자훈련원이 출판한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가 선정됐습니다. 제14회 문서선교의 날 기념대회 // 13 - 14일 / 충남 덕산
서점인상 등 9개 부문 유공자 시상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출판문화대상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
1014기사7 단신 ERMOT TV - CTS MOU 펄크목사 CTS 방문 (이동현 기자)
뉴라이프 미니스트리의 펄크 목사가 13일 CTS 기독교TV를 방문했습니다.
펄크 목사는 CTS에 핀란드 국기를 선물하며, “국기에 그려진 십자가 모양이 CTS와의 협력을 통해 핀란드 전역에 복음을 전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있다.”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CTS 감경철 사장은 “상호 협약을 통해 한국문화가 핀란드에 소개되길 바라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핀란드 엘모트 TV와 CTS 기독교 TV가 공동 제작한 ‘CTS 핀란드 어린이 원정대’는 한국의 어린이들이 핀란드의 대자연과 관광지, 예배문화를 체험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0월 22일 첫 방송 됩니다.
뉴라이프 미니스트리 펄크 목사, CTS 방문 // 13일 / CTS 기독교TV
“CTS와 협력, 핀란드 전역에 복음전파”
“한국문화 핀란드에 소개하는 계기될 것”
핀란드 ERMOT TV - CTS TV 공동제작 ---예고자막
‘CTS 핀란드 어린이 원정대’//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2시 10분 첫 방송 // 매 주 목요일 총 10회 방영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1014기사1 단신 오크밸리 교회 제3회 목회자 리트릿 (영서방송)
원주오크밸리교는 제3회 목회자 리트릿을 '쉼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목회자 리트릿은 한국 최초의 리조트 교회인 오크밸리교회가 한국교회 목사님들을 섬기기 위해 전국에서 목사 50명을 초청하는 행사로 세미나나 강의식 행사가 아닌 자연 속에서의 음악회 등 영성회복의 시간으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특히 13일에는 송정미 사모의 작은 음악회가 열려 목회자들에게 뜨거운 찬양의 소리를 전했습니다.
오크밸리교회 제3회 목회자 리트릿 '쉼과 회복' // 10월 12 - 14일 / 원주오크밸리
자연 속 음악회 등 영성회복 시간으로 진행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091014기사2 단신 김태우목사 은퇴예배 (부산방송)
부산 신평로교회는 김태우 목사의 은퇴예배와 함께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증경총회장 최병남 목사의 설교와 남성교회 원로목사 박치복 목사의 축사, GMS사무총장 강대흥 목사의 파송사로 이어졌습니다.
김태우 목사는 “교회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생의 마지막을 선교지에서 헌신하고자 조기은퇴를 결정했는데 이를 받아준 장로님들께 감사하다"며 "선교사역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김 목사는 황정숙 사모와 함께 베트남 현지에서 GMS선교사들의 코칭사역과 멕도지역 선교센타 사역, 한인교회 목회사역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태우목사 은퇴 및 선교사 파송예배 // 부산 신평로교회
"교회발전.선교사역 위해 조기은퇴"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091014기사3 단신 거제교회 창립 61주년 기념예배 (부산방송)
부산 거제교회는 창립 61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웃초청예배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거제교회 옥수석 목사는 "세상에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분명히 증명된 학설은 없다"며 "분명한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알고 그 분께 돌아오는 것이 참된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강했습니다.
부산거제교회는 유소년축구단과 경로대학, 외국인 근로자 부서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거제교회 창립 61주년 기념예배 // 부산 거제교회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