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CTS기독교TV와 함께 방송과 교육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펼치고 있는 미국의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가 글로벌 기독 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협약을 가졌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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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교회 지원을 받아 선발된 신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미국의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가 CTS기독교TV와 함께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쓸 것을 새롭게 협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는 CTS기독교TV 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학원 전과정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으며, CTS기독교TV는 아주사 퍼시픽 대학의 교육대학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장학프로그램은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독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뿐 아니라 영유아 글로벌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입니다.

INT 존 월레스 총장/ 美아주사 퍼시픽 대학교(말자막)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는 미국 LA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내 106개 기독대학 가운데 가장 큰 기독명문대학입니다. 현재 대학원과 학부를 포함 만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며, 교육과 의학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