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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노회 한국・독일・가나교회 국제 세미나

2009-10-12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영등포노회가 독일, 가나의 교회 대표단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3국교회간 우애와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세계 경제난 속에서의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각 국 발제자들은 “세계화에서 비롯된 경제난 속에 지구촌의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면서, “교회가 지구촌을 하나의 공동체로 인식하고 소외이웃을 돕는데 협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예장통합 영등포 노회는 독일 팔츠주 총회와 가나 장로교회 볼타노회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그동안 각국을 상호 방문해우애를 다지고 세계 선교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와 같은 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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