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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교회 박종순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 제3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2009-10-06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 ‘제3회 바른신학균형목회 세미나’가 한국교회 당면과제의 해법을 찾고 부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첫날 주제 강연에 나선 박종순 목사는 “영혼을 진료하는 의사로서 목회자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사회의 질병을 치료하는 명의로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OT 박종순 목사 // 충신교회
영혼치료를 아무나 못하거든요. 바로 그 심층적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돌보고 치유하는 책임을 바로 우리 목회자들이 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이동원, 목창균, 류영모, 임성빈 등 주요목회자와 교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 건강실태 조사, 치유신학과 회복 목회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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