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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미디어중독 ‘직면’으로 해결해야
2009-01-28
미디어중독 예방과 치유학교 흠스(HMMS) 대전지부는 22일 대덕교회에서 ‘2009년 1기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낮은울타리 신상언 선교사는 “네트워크세대인 N세대들의 부흥을 위해서는 가정과 교회에서 게임과 사이버 포르노그라피 등 미디어 중독 문제를 피하지 말고, 직면할 때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을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흠스는 전국적으로 440만 명으로 추산되는 미디어 중독자 치유를 돕기 위해 울산, 광주, 대구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12주간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리더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낮은울타리 신상언 선교사는 “네트워크세대인 N세대들의 부흥을 위해서는 가정과 교회에서 게임과 사이버 포르노그라피 등 미디어 중독 문제를 피하지 말고, 직면할 때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을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흠스는 전국적으로 440만 명으로 추산되는 미디어 중독자 치유를 돕기 위해 울산, 광주, 대구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12주간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리더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