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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설연휴 특집프로그램 소개

2009-01-22

CTS기독교TV는 오는 구정을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간증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는 가족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6명의 입양아를 키우고 있는 김상훈 목사, 윤정희 사모의 이야기가 소개되며, 유재건의 ‘나의 어머니’에서는 한국의 대표 부흥사인 길자연 목사가 초청돼 어머니와 함께한 그의 삶을 들어봅니다.

기독교방송 사상 최초로 일본과 브라질 등 해외 6개국의 민영교도소 현지를 직접 방문해 민영교도소의 운영실태와 재소자들의 모습을 담은 HD다큐 스페셜 ‘교도소의 민영화 바람’도 방송됩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수상가옥 마을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 부부의 사역과 아프리카에 식수 공급 사업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는 민간구호 개발단체 사역 이야기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됩니다.

아울러 CTS오케스트라와 한뿌리 5개 교회 연합찬양단의 신년음악회, 한국복음성가계의 대모인 최미 사모의 사역 30주년 감사콘서트 등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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