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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침례목회자연합회 신년하례회
2009-01-20
기독교한국침례회 부산목회자연합회는 19일 신년하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증경회장 소망교회 박정복 목사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은 변화를 일으킴에 있다"며 "목회자가 먼저 변할 때 성도와 교회도 변화돼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부산침례회목회자연합회장 영도교회 백승기 목사는 “2009년은 모든 교회가 부흥하는 한해가 되도록 목회자의 영성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증경회장 소망교회 박정복 목사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은 변화를 일으킴에 있다"며 "목회자가 먼저 변할 때 성도와 교회도 변화돼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부산침례회목회자연합회장 영도교회 백승기 목사는 “2009년은 모든 교회가 부흥하는 한해가 되도록 목회자의 영성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