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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
2009-01-19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가 제 49회 정기총회를 서울복음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129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총회에서 총회장 전병호 목사는 교단의 정체성 확립과 부흥은 물론, 한국과 전세계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어려운 이웃을 살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생명신앙의 교회’를 주제로 열린 복음교회의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목회자 재교육 문제와 지방회 조직 재편성, 교역자 은급문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129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총회에서 총회장 전병호 목사는 교단의 정체성 확립과 부흥은 물론, 한국과 전세계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어려운 이웃을 살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생명신앙의 교회’를 주제로 열린 복음교회의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목회자 재교육 문제와 지방회 조직 재편성, 교역자 은급문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