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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에 바란다(1) - 연합 ․ 선교 ․ 섬김

2009-01-01

CTS 뉴스는 또한 새해 특별기획으로 <2009 CTS에 바란다!> 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그 첫 시간으로 한국교회가 CTS에 기대하는 점을 담았는데요. 각 분야의 인사들은 CTS가 한국교회 연합과 복음전파, 대사회적 섬김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CTS기독교TV는 한국교회 86개 공교단이 함께 참여한 교회연합의 산물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사회가 분열로 고통 받는 이 때, CTS에 바라는 가장 큰 기대는 바로 이러한 일치와 연합, 그리고 화합의 정신을 교회와 사회 구석구석으로 널리 전파해 달라는 것입니다.

INT 신경하 감독 // 기독교대한감리회 00:17:07:14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후원 격려를 통해 발전해 왔다. 앞으로도 CTS는 한국교회의 연합,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더 많이 수고를 감당하게 되길 바랍니다.

CTS는 지난 14년간 순수복음방송을 지향하며 영상선교에 매진해 왔습니다. 특히 전 세계 각지로 복음방송을 송출하며 한국교회와 선교사, 그리고 한인사회를 연결하고 있는 CTS월드비전에 대해 선교일선에서는 높은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강승삼 사무총장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00:07:10:00
선교현장과 한국교회를 연결시키는 그와 같은 역할을 해 왔고, 세계의 기도정보를 가지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CTS의 다른 이름은 섬김과 나눔의 방송입니다. 올 한해 극심한 경제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현장의 소리를 전해달라는 것도 CTS에 거는 또 하나의 바람입니다.

INT 손인웅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땅 끝까지 복음전파, 대사회적 섬김. 이러한 한국교회의 소망을 담은 CTS기독교TV의 2009년 사역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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