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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교단, 신년인사

2009-01-01

각 기관과 교단들도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09년을 기대했습니다. 특히 정치, 경제적으로 혼란스러운 요즘 교회가 희망이 될 것을 다짐했는데요. 고성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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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2009년 신년사에서 “촛불시위와 국론분열, 남북경색, 기독교 폄훼 등 2008년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영적각성과 회개의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켜나가자”며 “하나님에 대한 기대로 사회를 섬기자”고 전했습니다.

INT 최희범 총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전세계적으로 혼란스러운 요즘,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먼저 희생과 섬김을 실천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물신만능의 가치관을 버리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독인이 되자”고 밝혔습니다.

INT 권오성 총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와 함께 교계 지도자들도 “경제, 정치적으로 어려운 이 때 교회가 희망의 빛이 돼야한다”고 전하며, “하나님을 의지해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INT 방지일 원로목사/ 영등포교회
INT 김영태 목사/ (청북교회)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INT 이강평 목사/ (예수사랑교회)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CTS고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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