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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자랑스런 연세인 연신원상 시상식

2008-12-31

제 4회 자랑스런 연세인 연신원상 시상식이 30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피종진 목사는“오늘의 수상자들이 한국과 세계를 무대로 사역하는 복음의 나팔수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하나님만 바라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랑스런 연세인상에는 신학부문에 이양호 박사, 목회자 부문 홍재철, 엄기호 목사, 기독교교육부문 문수석 목사 등 9명의 목회자들이 선정됐습니다.  
 이날 수상자 대표 경서교회 홍재철 목사는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미래의 희망을 바라보며 한국교회의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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