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최미 사역30주년 감사콘서트

2008-12-31

CTS기독교TV ‘내영혼의찬양’프로그램의 MC이자 찬양사역
1세대로 찬양사역자들의 대모인 최미 사모가 사역 30주년을 맞아 기념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은혜가 가득했던 콘서트 현장, 고성은 기자가 전합니다.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나의 등 뒤에서’ ‘난 예수가 좋다오’ 등 주옥같은 찬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전하고 있는 최미사모. 1978년 한국대학생선교회 ‘굿 라이프 음악선교단’으로 시작한 그녀의 음악사역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int 최미 사모/ 찬양사역자

사역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감사콘서트에는 청년부터 어르신들까지 그녀의 찬양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20대부터 지금까지 최미 사모의 노래를 좋아한다는 전도사, 그녀의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성도 등 콘서트에 모인 사람들은 최미 사모와 함께 찬양을 부르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방일상 권사/ 아현감리교회
int 유용운 전도사/ 부천 내동교회

지금까지 20여장의 음반과 4천여회의 찬양집회를 인도해 온 최미 사모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앞으로 건강이 다 할 때까지 찬양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다"고 전합니다.

int 최미 사모/ 찬양사역자

찬양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또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최미사모.
그녀의 찬양 사역이 세대를 뛰어넘어 오래도록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CTS고성은입니다.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