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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
2008-12-30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현대계열 10개 노사 기독인으로 구성된 울산 현대크리스찬모임은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제18회 지역사회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울산성시화와 지역사회 목회자 부부의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세미나는 코휀음악원교회 김승 목사의 섹스폰 연주와 간증,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의 강의 등의 순서로 진행 됐습니다.
박종화 목사는 '세계화 시대에 따른 교회의 대처방안'을 설명하며 "지역목회자들이 울산의 영성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사역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울산성시화와 지역사회 목회자 부부의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세미나는 코휀음악원교회 김승 목사의 섹스폰 연주와 간증,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의 강의 등의 순서로 진행 됐습니다.
박종화 목사는 '세계화 시대에 따른 교회의 대처방안'을 설명하며 "지역목회자들이 울산의 영성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사역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