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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전달식
2008-12-23
가양감리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사회복지재단 벧엘의 집과 대전기독사회복지관 등을 비롯한 소외이웃에게 쌀 20kg, 160포를 전달했습니다.
전준구 목사는 전달식에서 “주는 자에게 복이 있다”며 “말씀과 떡, 사랑과 축복을 나눠 주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가양교회는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교회 주변 상점들이 자발적으로 쌀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전준구 목사는 전달식에서 “주는 자에게 복이 있다”며 “말씀과 떡, 사랑과 축복을 나눠 주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가양교회는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교회 주변 상점들이 자발적으로 쌀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도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