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CTS기독교TV 중보기도회가 올해 마지막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CTS멀티미디어센터 컨벤션 홀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는 ‘중보기도의 힘’을 강조하면서 ‘CTS기독교TV의 방송선교와 국내외 복음화를 위한 꾸준한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CTS 감경철 사장은 “한국교회의 대표 선교방송으로 CTS 가 사용되길 바란다”면서, “한국교회 성도들의 중보기도와 관심 속에서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이 제134회째인 CTS 중보기도회 모임은 매주 목요일 기도회를 갖고 CTS의 방송선교와 한국교회의 부흥, 가정의 회복과 국가를 위해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