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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기독교연합회 ‘사랑의 쌀 나누기’
2008-12-17
군산시기독교연합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군산시기독교연합회장 윤기원 목사는 “모두가 어려운 때지만 나눔의 실천이 계속 이어져 따뜻한 사랑의 계절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군산시청에 전달된 20kg 백미 100포는 군산지역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군산시기독교연합회장 윤기원 목사는 “모두가 어려운 때지만 나눔의 실천이 계속 이어져 따뜻한 사랑의 계절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군산시청에 전달된 20kg 백미 100포는 군산지역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