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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정기총회

2008-12-17

초대교회의 성경적 모습 회복으로 미래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2003년 출범한 미래목회포럼이 오늘(17일) 2008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삼환 총회장은 설교에서 “교회 안팎에서 십자가의 복음을 훼손시키는 무리를 이겨야 목회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안디옥교회 신화석 목사가 신임대표에,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가 신임부대표에 추대됐습니다.

신화석 신임대표는 “향후 한국사회의 미래에 대안과 희망을 주는 미래목회포럼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미래목회포럼은 김삼환 목사를 고문으로, 덕수교회 손인웅 목사와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를 지도위원으로 추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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