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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소나타
2008-12-15
전북지역 복음화와 크리스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랑의 노래 ‘러브소나타’가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렸습니다.성도와 정관계 인사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에 나선 이리신광교회 장덕순 목사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지역을 변화시키고 모든 이들에게 큰 소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가수 팀, 인순이의 특별공연과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선보였습니다.
이어 가수 팀, 인순이의 특별공연과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