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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기독의원연맹 성탄예배
2008-12-15
한일기독의원연맹이 2008 성턴축하와 국군장병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순복음노원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인간의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를 기억하자고 전했습니다.
또 한일기독의원연맹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는 어두운 곳의 빛으로 오신 아기예수의 탄생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크리스찬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한일기독의원연맹의 2008 성탄예배에는 박세직 재양군인회 회장과 이준 전국방장관, 장상 목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순복음노원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인간의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를 기억하자고 전했습니다.
또 한일기독의원연맹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는 어두운 곳의 빛으로 오신 아기예수의 탄생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크리스찬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한일기독의원연맹의 2008 성탄예배에는 박세직 재양군인회 회장과 이준 전국방장관, 장상 목사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