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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N선교회 창립예배
2008-12-12
국내 거주하고 있는 태국인들을 위한 GTN선교회가 11일 창립예배를 가졌습니다.
GTN선교회 대표 홍광표 선교사는 “한국에 온 태국인들을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 온 사람들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첫 조상이 될 사람들로 생각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GTN 설립 취지를 밝혔습니다.
GTN선교회는 복음 달력을 만들어 공장 내 태국인 기숙사에 전달하는 등 앞으로도 국내 태국인 복음화는 물론 태국에 있는 근로자들의 가족을 직접 찾아 집회를 여는 등 국내외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GTN선교회 대표 홍광표 선교사는 “한국에 온 태국인들을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 온 사람들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첫 조상이 될 사람들로 생각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GTN 설립 취지를 밝혔습니다.
GTN선교회는 복음 달력을 만들어 공장 내 태국인 기숙사에 전달하는 등 앞으로도 국내 태국인 복음화는 물론 태국에 있는 근로자들의 가족을 직접 찾아 집회를 여는 등 국내외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