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기하성 57차 총회 통합측

2008-05-20

한편 하나님의 성회 총회에 불참한 기하성 통합측 약 500명의 총대들은 어제에 이어 오늘(어제) 오전 이천순복음교회에서 57차 총회를 연장하고 독자적인 총회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먼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통합측은 전 부총회장 박성배 목사를 신임총회장으로 허일용 목사를 부총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또 통합총회장 조용목 목사가 지난 2월 제안한 교단 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거부하고 교단통합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19일 행정총회로 모인 기하성 통합측은 교단 통합 특별법을 놓고 새벽 2시까지 팽팽한 논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며, 교단 통합을 위한 특별법 찬성과 반대 측으로 나뉘어 각각의 행정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