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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 할머니 후원의 밤
2008-05-07
어버이주간을 맞아 사랑나눔복지원이 정신대 할머니와 무의탁노인들을 위한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대표회장 등 교계 인사와 지역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장애 노인을 비롯해 정신대 피해 할머니 등 무의탁 노인 30여명이 초청됐습니다.
엄신형 대표회장은 ‘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교회가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태평무와 부채춤, 가야금 병창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대표회장 등 교계 인사와 지역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장애 노인을 비롯해 정신대 피해 할머니 등 무의탁 노인 30여명이 초청됐습니다.
엄신형 대표회장은 ‘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교회가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태평무와 부채춤, 가야금 병창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