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전남 서남권 목회자와 정관계인사 등 100여명은 지난 3일 제18대 국회의원 전남ㆍ서남권 당선자 축하예배를 드렸습니다.

목포기독교교회협의회와 성시화운동본부, 연합장로회 가 주최한 축하예배에서 양동교회 이정선 원로목사는“예수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섬김의 마음을 본받아 지역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 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목포지역 박지원 위원을 비롯한 당선자들은 “귀한 사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서남권과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