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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폼 월드센터 개원

2008-05-05

선교와 기독문화 발전을 위해 건립되는 ‘트랜스폼 월드센터’ 기금마련 전시회가 8일까지 국민일보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변화의 물결’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부활의 가시’ ‘그 사랑’ ‘회개’ 등의 기독미술작가 이미애 집사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2일 열린 발족식에서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트랜스폼 월드’ 운동이 한국에서도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 양산에 세워지는 트랜스폼월드센터는 한반도 변혁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전시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트랜스폼월드센터는 작년 10월 한국에서 개최된 ‘변혁한국2007’에서 논의된 변혁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건립되는 것으로 지하4층 지상10층 규모 건물에 마련되며 선교사 숙소, 갤러리, 집회장소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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