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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

2008-05-05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008년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과 감사예배를 열고 부활절 헌금 1억5000만원을 서해안살리기봉사단에 전달했습니다.

한기총과 교회협은 지난 3월23일 서울시청 앞에서 함께 드린 2008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생명과 나눔'으로 실천한 예배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내년 예배는 양 기구 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연합하는 예배로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08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예배헌금을 비롯해 남은 예산을 모은 1억5천만원을 서해안살리기한국교회봉사단에 기금으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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