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전북지회는 현대적 설교의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전북지역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전북지역 목회자 200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현대 교회가 본질과 능력을 회복해 사람을 살리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말하며 ‘60만 군인장병들을 위해 기도하며 도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참석한 목회자들은 군선교 교역자의 전문화와 군인교회 사역 활성화 등을 담은 ‘비전2020운동 실천 공동기도문’을 낭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