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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디지털 위성방송 송출 감사예배
2008-03-20
한국 대표 영상선교방송인 CTS기독교TV가 최근 디지털위성방송에 송출됨에 따라 케이블이 나오지 않는 국내 산간오지 시청자도 쉽게 복음방송을 접하게 됐습니다. 이에 감사하는 예배가 오늘(20일) 열렸습니다. 양인석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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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는 올해 2월 한국디지털위성방송 414번 본방 송출에 감사하는 예배를 CTS 본사 아트홀에서 열었습니다.
SOT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에는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이광선 목사 등 교계지도자가 대거 참석해 영상선교영역 확대를 축하하고, 위성방송을 통해 산간오지 케이블이 닿지 않는 시청자에게 CTS가 복음전파의 귀한 도구가 되길 당부했습니다.
INT 장차남 목사/前 CTS기독교TV 대표이사
INT 방지일 목사/ 영등포교회
지난 13년 전 케이블TV로 교계 최초 영상선교방송을 시작해, CTS는 현재 해외 미주지역과 선교오지에 위성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창사 이래 종교방송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CTS기독교TV
한편 이날 오후에는 6년 연속 흑자결산으로 CTS 제13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려,2008년 사업계획과 보고 등 주요안건을 처리했습니다. CTS 양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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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는 올해 2월 한국디지털위성방송 414번 본방 송출에 감사하는 예배를 CTS 본사 아트홀에서 열었습니다.
SOT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에는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이광선 목사 등 교계지도자가 대거 참석해 영상선교영역 확대를 축하하고, 위성방송을 통해 산간오지 케이블이 닿지 않는 시청자에게 CTS가 복음전파의 귀한 도구가 되길 당부했습니다.
INT 장차남 목사/前 CTS기독교TV 대표이사
INT 방지일 목사/ 영등포교회
지난 13년 전 케이블TV로 교계 최초 영상선교방송을 시작해, CTS는 현재 해외 미주지역과 선교오지에 위성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창사 이래 종교방송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CTS기독교TV
한편 이날 오후에는 6년 연속 흑자결산으로 CTS 제13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려,2008년 사업계획과 보고 등 주요안건을 처리했습니다. CTS 양인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