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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원로목사 위한 특별강좌
2008-03-13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원로목사들을 위한 늘푸른 아카데미 특별강좌를 13일 중앙감리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기감의 원로목사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이 ‘한국감리교회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강의를 펼쳤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목회자 세금문제와 새찬송가 문제, 감리교 연합 등 한국교회 현안들을 해결하려면 끊임없이 신앙적 개혁을 해야한다”며, 원로목사들의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원로목사들의 위상을 높이고 신학적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늘푸른아카데미 특별강좌는 매달 열리고 있습니다
기감의 원로목사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이 ‘한국감리교회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강의를 펼쳤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목회자 세금문제와 새찬송가 문제, 감리교 연합 등 한국교회 현안들을 해결하려면 끊임없이 신앙적 개혁을 해야한다”며, 원로목사들의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원로목사들의 위상을 높이고 신학적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늘푸른아카데미 특별강좌는 매달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