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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주년 초대전
2008-03-12
국민일보가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현대미술초대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사랑, 행복, 나눔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미술 전시회는 강건호, 이두식, 장동문 등 한국 화단의 유명 작가 150명이 참가했습니다.
또 동양화와 서양화, 조각과 설치미술 등 각 분야의 미술 작품 158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미술전은 국민일보가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빛과 희망을 불어넣고자 마련한 것으로 작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창간 20주년기념 국민일보 현대미술초대전’은 오는 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계속됩니다
사랑, 행복, 나눔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미술 전시회는 강건호, 이두식, 장동문 등 한국 화단의 유명 작가 150명이 참가했습니다.
또 동양화와 서양화, 조각과 설치미술 등 각 분야의 미술 작품 158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미술전은 국민일보가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빛과 희망을 불어넣고자 마련한 것으로 작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창간 20주년기념 국민일보 현대미술초대전’은 오는 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