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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진회 정기총회
2008-03-12
교정선교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기독교세진회는 11일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회기 사업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사진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총회에서는 교도소 집회와 세례식, 재소자 편지상담과 자매결연 등 교정기관 사역을 비롯해 재소자 자녀 꿈나무 캠프, 영치금 지원, 제29회 세진음악회와 창립 40주년 행사 등의 사업계획이 승인됐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4만2천여 수용자의 복음화와 가족의 안정, 법무부 교정기독선교연합회와 교정선교기관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교정선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사진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총회에서는 교도소 집회와 세례식, 재소자 편지상담과 자매결연 등 교정기관 사역을 비롯해 재소자 자녀 꿈나무 캠프, 영치금 지원, 제29회 세진음악회와 창립 40주년 행사 등의 사업계획이 승인됐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4만2천여 수용자의 복음화와 가족의 안정, 법무부 교정기독선교연합회와 교정선교기관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교정선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