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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방송>마산기독호스피스 일일찻집
2008-02-26
창립 2주년을 맞은 마산기독호스피스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수기를 담은 간행물 출간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리고 사역활성화를 위한 일일 찻집을 열었습니다.
감사예배에서 마산기독호스피스 대표 유찬선 목사는 “하나님과 이웃을 통해 받은 사랑을 생명이 꺼져가는 이들에게 되갚아 줄 수 있는 호스피스 사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마산기독호스피스는 2006년에 창립돼 현재 400여명의 자원봉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발행된 간행물은 환자와 환자가족, 예비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일반병원이나 교회 등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감사예배에서 마산기독호스피스 대표 유찬선 목사는 “하나님과 이웃을 통해 받은 사랑을 생명이 꺼져가는 이들에게 되갚아 줄 수 있는 호스피스 사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마산기독호스피스는 2006년에 창립돼 현재 400여명의 자원봉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발행된 간행물은 환자와 환자가족, 예비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일반병원이나 교회 등에 배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