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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선교회 추수감사예배
2007-10-26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과 복음화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가 25일, 추사감사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9개교단 24개 단체에 속한 농어촌선교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감사야말로 크리스천의 의무이자 특권이라며, 한미FTA로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고 당부했습니다.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는 지난 96년부터 복음안에서 농어촌 잘살기 운동을 전개하며, 교육과 계몽,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 장터, 농어촌을 위한 기도모임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9개교단 24개 단체에 속한 농어촌선교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감사야말로 크리스천의 의무이자 특권이라며, 한미FTA로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고 당부했습니다.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는 지난 96년부터 복음안에서 농어촌 잘살기 운동을 전개하며, 교육과 계몽,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 장터, 농어촌을 위한 기도모임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