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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포럼 추대 및 기도회
2007-10-26
한국미래포럼은 26일 ‘공동회장 취임과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홍도 전 감독회장은 설교를 통해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짓말하며 도적질하는 것’이라며 “북한 공산주의와 신천지 문제 등 사회 곳곳에 있는 사탄을 인식하고 대적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또 세계선교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번 공동회장에는 안영로 목사와 이정익, 피종진 목사 등
9명의 목사가 공동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홍도 전 감독회장은 설교를 통해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짓말하며 도적질하는 것’이라며 “북한 공산주의와 신천지 문제 등 사회 곳곳에 있는 사탄을 인식하고 대적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또 세계선교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번 공동회장에는 안영로 목사와 이정익, 피종진 목사 등
9명의 목사가 공동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