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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교단장에게 듣는다_예장합동정통
2007-10-25
CTS기획 ‘신임교단장에게 듣는다’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국교회 주교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외적 성장은 물론, 영적인 내실을 다지겠다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백금흥 총회장을 만났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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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정통 제 92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백금흥 신임총회장. 3000교회 등록으로 장로교에서 3번째 규모를 갖춘 예장 합동정통 교단을 이끌 백금흥 총회장은, 교단 외적 성장만큼, 영적인 내실을 기하는 데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밝힙니다. 특히 경남과 호남, 중부와 서울ㆍ경기로 전국 4개 지역에서 영성대회를 개최하는 등 교회 간 화목과 영적부흥에 힘쓸 계획입니다.
INT 백금흥 총회장//예장 합동정통
아울러 백금흥총회장은 5000교회 운동에 총력을 다해 교단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총회관 건립을 지혜롭게 추진하고, 대외적인 총회 위상도 곤고히 다져가겠다고 덧붙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고 다시 흥하는 총회’ 로 교단을 일으키겠다는 다짐을 보이고 있는 백금흥 총회장은, 진리 안에 견고히 서는 총회를 이끌겠다고 강조합니다.
INT 백금흥 총회장//예장 합동정통
백금흥 총회장의 영적 리더십과 교단의 외적 발전이 잘 어우러져, 한국교회를 이끌고 갈 예장 합동정통총회의 힘이 견고히 되길 기대해봅니다. CTS이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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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정통 제 92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백금흥 신임총회장. 3000교회 등록으로 장로교에서 3번째 규모를 갖춘 예장 합동정통 교단을 이끌 백금흥 총회장은, 교단 외적 성장만큼, 영적인 내실을 기하는 데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밝힙니다. 특히 경남과 호남, 중부와 서울ㆍ경기로 전국 4개 지역에서 영성대회를 개최하는 등 교회 간 화목과 영적부흥에 힘쓸 계획입니다.
INT 백금흥 총회장//예장 합동정통
아울러 백금흥총회장은 5000교회 운동에 총력을 다해 교단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총회관 건립을 지혜롭게 추진하고, 대외적인 총회 위상도 곤고히 다져가겠다고 덧붙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고 다시 흥하는 총회’ 로 교단을 일으키겠다는 다짐을 보이고 있는 백금흥 총회장은, 진리 안에 견고히 서는 총회를 이끌겠다고 강조합니다.
INT 백금흥 총회장//예장 합동정통
백금흥 총회장의 영적 리더십과 교단의 외적 발전이 잘 어우러져, 한국교회를 이끌고 갈 예장 합동정통총회의 힘이 견고히 되길 기대해봅니다. CTS이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