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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선교정책협의회
2007-10-23
한국교회 인권선교의 과제를 모색하는 정책협의회가 2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발제에 나선 새누리교회 조이제 목사는 “인권선교의 지난 30년 활동은 ‘인권’의 개념을 사회에 알리고 민주사회를 위한 사상적 토대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앞으로의 과제로 “대중적이고 전문화된 인권활동과 인권관련법에 대한 지속적인 대처”를 제안했습니다.
이어 최재봉 목사는 한국교회인권센터의 역할에 대해 “기독교 인권운동의 전통을 계승해 인적 네트워크 구성, 교회 내 지원 확보 등의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제에 나선 새누리교회 조이제 목사는 “인권선교의 지난 30년 활동은 ‘인권’의 개념을 사회에 알리고 민주사회를 위한 사상적 토대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앞으로의 과제로 “대중적이고 전문화된 인권활동과 인권관련법에 대한 지속적인 대처”를 제안했습니다.
이어 최재봉 목사는 한국교회인권센터의 역할에 대해 “기독교 인권운동의 전통을 계승해 인적 네트워크 구성, 교회 내 지원 확보 등의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