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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협 대선후보 초청 구국기도회
2007-10-22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12월 대선을 맞아 한국기독교지도자 초청 민주화합 구국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의 인사말로 시작된 기도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와 바울교회 원팔연 목사의 설교, 북한 동포의 인권과 대선을 위한 구호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기도회에서 기지협은 주일 국가고시 폐지와 목회자 세금징수 철회, 군목과 교목의 직업화, 타 후보에 대한 비방 금지, 국가 보안법 유지와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하는 공약문을 전달하고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결의문과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회 양극화 극복과 국민화합, 세계복음화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12월 19일 대선을 위해 총력 기도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의 인사말로 시작된 기도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와 바울교회 원팔연 목사의 설교, 북한 동포의 인권과 대선을 위한 구호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기도회에서 기지협은 주일 국가고시 폐지와 목회자 세금징수 철회, 군목과 교목의 직업화, 타 후보에 대한 비방 금지, 국가 보안법 유지와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하는 공약문을 전달하고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결의문과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회 양극화 극복과 국민화합, 세계복음화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12월 19일 대선을 위해 총력 기도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