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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연합성가제
2007-10-05
한국과 미국의 여성기독인들이 찬양으로 하나 된 ‘한미여성연합성가제’가 4일 영락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사모연합합창단과 LA여성선교합창단이 연합개최한 이번 성가제는 미국 이민1세들이 고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찬양으로 영광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영태 목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성가제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차원의 ‘문화적선교’가 이뤄지기를 기대했습니다.
이번 성가제에는 ‘내 모든 죄와 모든 근심’. ‘충실하게 하소서’ 등의 찬양과 익투스찬양단과의 연합합창이 공연돼 한국과 미국의 기독여성들이 하나되는 자리가 됐습니다.
한국사모연합합창단과 LA여성선교합창단이 연합개최한 이번 성가제는 미국 이민1세들이 고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찬양으로 영광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영태 목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성가제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차원의 ‘문화적선교’가 이뤄지기를 기대했습니다.
이번 성가제에는 ‘내 모든 죄와 모든 근심’. ‘충실하게 하소서’ 등의 찬양과 익투스찬양단과의 연합합창이 공연돼 한국과 미국의 기독여성들이 하나되는 자리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