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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린이분유보내기' 오는 3일열려
2007-09-28
CTS기독교TV와 할렐루야교회, 한신교회가 공동주최하는 ‘북한 어린이 분유보내기 성남시민 사랑의 걷기대회’가 오는 10월 3일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사랑의 걷기대회는 기아로 고통 받는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로 기획됐으며 3천여명의 지역 주민과 성도들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int) 김상복 목사/ 사랑의 걷기대회 공동대회장
이번 대회는 10월 3일 오후 2시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광장을 출발해 탄천 4킬로미터를 함께 걷게 됩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사랑의 걷기대회는 기아로 고통 받는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로 기획됐으며 3천여명의 지역 주민과 성도들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int) 김상복 목사/ 사랑의 걷기대회 공동대회장
이번 대회는 10월 3일 오후 2시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광장을 출발해 탄천 4킬로미터를 함께 걷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