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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예고

2007-09-20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CTS기독교TV에서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연휴 첫날인 24일 추석 특집 다큐멘터리 ‘회상, Memory(메모리)’가 방송됩니다. 회상에서는 한국에서 오랜 선교사 생활을 했던 미국인 선교사들이 전하는 생생한 한국 선교 120년을 조망합니다.

또한 한국대부흥100주년 기념 6부작 다큐스페셜 ‘기적’이 25일부터 3일간 방송됩니다. 기적은 한국 교회의 선교와 회개, 부흥 등 한국 기독교 100년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한편, CTS기독교TV의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는 CF 모델 서단비, 탤런트 오이랑, 팝아티스트 낸시랭 등 크리스천 문화계 인물의 간증이 24일부터 3일간 방송됩니다.

25일에는 요한복음 13장 34절 말씀을 주제로 사랑을 표현한 작품 ‘사랑의 부르심’ 등 제1회 크리스천 UCC 공모전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22일, 23일 추석특집 ‘열방을 향하여’에서는 국제결혼으로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이주 여성들의 한국 생활과 신앙 이야기를 전해 듣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추석특집 뉴스와이드에서는 우리 이웃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지금 우리 이웃은’이 24일부터 3일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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