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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정통 총회
2007-09-17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제92회 총회가 ‘하나님과 회복하고 다시 흥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천안 백석대학교회당에서 개회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양병희 총회장은 “3천 교회를 등록한 예장합동 정통 교단은 장로교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갖췄다”며 “마음을 건강히 해 성총회를 이루고 교단을 발전시키자”고 밝혔습니다.
이어 총회에 참석한 총대들은 “성만찬 예식을 통해 하나님이 중심되고 성령이 역사하는 92회 총회를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일까지 이어지는 예장합동 정통 총회에서는 총회관 확장사업, 총회 유지재단 응급사업 등 교단 3대 사업이 주로 다뤄져 한국교회 주요교단으로 거듭나는 발판을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개회예배에서 양병희 총회장은 “3천 교회를 등록한 예장합동 정통 교단은 장로교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갖췄다”며 “마음을 건강히 해 성총회를 이루고 교단을 발전시키자”고 밝혔습니다.
이어 총회에 참석한 총대들은 “성만찬 예식을 통해 하나님이 중심되고 성령이 역사하는 92회 총회를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일까지 이어지는 예장합동 정통 총회에서는 총회관 확장사업, 총회 유지재단 응급사업 등 교단 3대 사업이 주로 다뤄져 한국교회 주요교단으로 거듭나는 발판을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