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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복지의날 기념

2007-09-04

기아대책이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앞두고 사회복지사화 저소득층 아동들을 초청해 영화 ‘마이 파더’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시사회에는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 아동과 교사, 또 1대1 결연아동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영화 ‘마이 파더’의 주인공 다니엘 헤니 씨가 참석해 무대인사를 갖고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선사하고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악한 근로조건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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