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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내일을여는축제
2007-09-04
9월9일 시청에서 열리는 2007미션라이즈업코리아 대회를 앞두고 전야행사인 청소년 전도 집회 ‘내일을 여는 축제’가 분당에서 열렸습니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참석자들은 교회와 나라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는데요. 양인석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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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분당중앙공원을 가득 메운 청소년들의 기도열기가 뜨겁습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 여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은 영적으로 더욱 각성하고 깨어있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동현 목사/ 비틴즈 대표또 참석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과 죽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됐음을 고백하고
십자가의 정신으로 새로운 삶을 살 것을 결단했습니다.
이동호 선교사 / 비틴즈이날 행사는 낮축제 수상자들의 공연과 오욱랑 대표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제이
,씨야 등의 기독연예인의 특별무대와 비틴즈 밴드의 찬양과 통성 기도회로 진행됐습니다.
이동현 목사/ 비틴즈 대표
성남, 수지, 용인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8년째 이어온 이번 집회는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시청앞광장에서 열리는 미션라이즈업코리아대회로 이어져 침체된 한국교회에 부흥의 불씨를 다시 확산시킬 전망입니다. CTS 양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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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분당중앙공원을 가득 메운 청소년들의 기도열기가 뜨겁습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 여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은 영적으로 더욱 각성하고 깨어있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동현 목사/ 비틴즈 대표또 참석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과 죽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됐음을 고백하고
십자가의 정신으로 새로운 삶을 살 것을 결단했습니다.
이동호 선교사 / 비틴즈이날 행사는 낮축제 수상자들의 공연과 오욱랑 대표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제이
,씨야 등의 기독연예인의 특별무대와 비틴즈 밴드의 찬양과 통성 기도회로 진행됐습니다.
이동현 목사/ 비틴즈 대표
성남, 수지, 용인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8년째 이어온 이번 집회는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시청앞광장에서 열리는 미션라이즈업코리아대회로 이어져 침체된 한국교회에 부흥의 불씨를 다시 확산시킬 전망입니다. CTS 양인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