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아이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만한 곳을 찾으시는 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를 둘러보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하는 체험관이 개관됐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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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에서 우주인은 어떻게 잠을 자고 생활할까? 우주에 대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우주선에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우주과학체험관이 개관됐습니다.
달표면을 보고 토끼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아 ‘옥토끼’로 이름 붙여진 옥토끼우주센터는, 누구나 쉽게 우주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우주센텁니다.

이곳에서는 실물크기의 달착륙선과 금성과 화성탐사 모습 등 5백여점의 우주 탐험 관련 전시물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중력체험기와 사이버인스페이스 등 우주인들의 무중력 훈련장비들은 우주선 속의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굽니다.

INT 이성재 11세
(무서웠는데 신나요....)

무엇보다 옥토끼우주센터는 우주탐험에 대한 호기심을 넘어 하나님의 창조역사도 느낄 수 있는 문화선교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INT 안경회 집사//옥토끼우주센터 대표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우주에 대한 인류의 도전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옥토끼우주센터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우주탐험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을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CTS고성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