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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방송>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자 중부지역 소견발표
2007-08-28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는 27일 광주에 이어 오늘(28일) 청주청북교회에서 부총회장 후보자 중부지역 소견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중부지역 총대와 각 후보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견발표회를 가진 4명의 후보자들은 예장통합이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최근 교세가 약해지는 한국 기독교와 주5일제 근무 확대와 같은 사회 환경 변화에 총회가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미자립교회 목회자 생계비 문제와 한국교회 100주년을 기념한 교회이미지 개선을 위한 각자의 소견을 발표했습니다.
예장통합 제9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자 소견발표회는 30일 대구내당교회, 3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중부지역 총대와 각 후보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견발표회를 가진 4명의 후보자들은 예장통합이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최근 교세가 약해지는 한국 기독교와 주5일제 근무 확대와 같은 사회 환경 변화에 총회가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미자립교회 목회자 생계비 문제와 한국교회 100주년을 기념한 교회이미지 개선을 위한 각자의 소견을 발표했습니다.
예장통합 제9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자 소견발표회는 30일 대구내당교회, 3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