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현재 뉴스
‘사랑의 빵을 들고 땅 끝까지’ 출판봉헌예배
2007-07-26
월드비전 5대 회장으로 ‘사랑의 빵’ 운동을 확산시킨 이윤구 박사가 월드비전에서의 활동을 담은 책 ‘사랑의 빵을 들고 땅 끝까지’를 출간했습니다.
25일 열린 출판봉헌예배에서 이윤구 박사는 “1991년 한국월드비전이 수혜국에서 후원국으로 전환될 때 참으로 감격스러웠다.”면서 “더 많이 베풀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족이 되자는 뜻에서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책 ‘사랑의 빵을 들고 땅 끝까지’는 교회를 주축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됐던 ‘사랑의 빵 저금통’ 운동, NGO 최초로 시작한 북한돕기 사업 등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이윤구 박사가 회장직을 맡으면서 경험한 나눔의 현장을 담았습니다.
한편 책 수익금은 월드비전의 북한 사업과 해외 사역에 쓰일 예정입니다.
25일 열린 출판봉헌예배에서 이윤구 박사는 “1991년 한국월드비전이 수혜국에서 후원국으로 전환될 때 참으로 감격스러웠다.”면서 “더 많이 베풀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족이 되자는 뜻에서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책 ‘사랑의 빵을 들고 땅 끝까지’는 교회를 주축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됐던 ‘사랑의 빵 저금통’ 운동, NGO 최초로 시작한 북한돕기 사업 등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이윤구 박사가 회장직을 맡으면서 경험한 나눔의 현장을 담았습니다.
한편 책 수익금은 월드비전의 북한 사업과 해외 사역에 쓰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