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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도의집

2007-07-20

24시간 주야로 쉬지 않고 기도하는 미국 캔사스시티의 국제기도의집 팀이 한국을 방문해 컨퍼런스와 리더쉽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찬양과 기도가 넘쳐 나는 컨퍼런스 현장을 류인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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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열기가 채 가시지도 않은 이른 저녁시간, 3천여 명의 성도들이 예배당을 가득 매웠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기도의 열기로 예배당은 한 낮의 더위보다 뜨겁습니다.

성남시 선한목자교회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이합과 함께하는 24시간 찬양과 기도’ 컨퍼런스 에서는 최근 한국을 방문한 미국 캔사스시티의 국제기도의집 전 스탭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 알렌 후드 / IHOP 부총재
예수님이 초림 전에 "안나"를 일으키셔서 밤낮기도를 하게 하신것 처럼 재림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10억의 사람들을 일으키셔서 추수를 위해 중보하도록 하십니다

1년 365일 24시간 기도를 멈추지 않는 국제기도의 집은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24시간 연속 기도를 배우고 실행하기 원하는 교회와 선교단체 책임자를 대상으로 8월 5일까지 3주간 매일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또한 매주 금,토,일에는 사역자와 성도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도 진행 할 예정 입니다.

int 다니엘 림// IHOP 신학교 행정부학장
이것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믿기는 하나님께서 한국교회가 신부의 패러다임을 붙잡도록 하실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는 성경의 계시중에 중요한 진리인데, 한국교회에 이미 있는 기도와 예배를 돕고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int 알렌 후드//IHOP 부총재
지난밤 컨퍼런스에서 제가 본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독특한 방법으로 아시아 사람들을 예배와 기도로 인도하십니다. 저는 그 열렬한 사랑과 예배에 감명 받았습니다.

국제기도의집과 함께하는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에 예수님을 향한 열정의 기도와 찬양이 불타오를길 기대합니다. CTS 류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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