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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부흥사 100인 선정 감사예배
2007-06-22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은 국민일보와 함께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에서 부흥사역을 활발히 전개해 온 부흥사 100명을 선정했습니다.
22일 열린 선정 감사예배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는 ‘교회의 발전과 복음증거에 앞장선 부흥사들이 한국 부흥의 원동력’이라며 “북한 땅에 복음의 문이 열리고 한반도 전체가 복음화 될 때까지 사명을 감당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부흥사는 조용기 목사, 김준곤 목사 등 원로목사들과 고충진, 엄신형 목사 등 교계 부흥사들입니다.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은 선정 강사들을 중심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100주년 기념성회를 전국 37개 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달 25일에는 민족 화해와 부흥을 위한 ‘6.25 상기 구국기도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22일 열린 선정 감사예배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는 ‘교회의 발전과 복음증거에 앞장선 부흥사들이 한국 부흥의 원동력’이라며 “북한 땅에 복음의 문이 열리고 한반도 전체가 복음화 될 때까지 사명을 감당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부흥사는 조용기 목사, 김준곤 목사 등 원로목사들과 고충진, 엄신형 목사 등 교계 부흥사들입니다.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은 선정 강사들을 중심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100주년 기념성회를 전국 37개 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달 25일에는 민족 화해와 부흥을 위한 ‘6.25 상기 구국기도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