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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칸토라이합창단 ‘환경음악회’

2007-06-20

서울칸토라이합창단과 환경운동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인류의 환경문제를 생각해 보는 음악회-함께하는 세상’이 19일 국립극장에서 열렸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참여를 예술로 표현하고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48명의 합창단과 파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김용수의 지휘로 소프라노 석현수, 알토 박진아, 베이스 이혁기 등의 독창과 함께 최고의 합창음악으로 호평 받는 ‘바흐의 b단조 미사’ 합창이 연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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