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사단법인 한국선교역사문화원 이사장 이ㆍ취임예배가 순복음부평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각계인사와 성도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장희열 목사는 “올해 말 기공할 한국선교역사기념관 건립을 통해 한국교회와 사회에 올바른 기독교 역사를 전파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고 지원을 포함해 130억원, 연건평 1300평 규모로 건립될 한국선교역사기념관은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 소장 사진첩을 비롯해 ‘한국선교 120년 테마관’, 출애굽관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