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중동지역 방송선교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전주안디옥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발제에 나선 바울선교회 이대빈 선교사는 중동 키프로스에서 활동 중인 기독교위성채널 ‘SAT7(셋세븐)' 방송국을 소개하고 중동지역 방송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SAT7'은 현재 키프로스와 레바논 이집트에서 자체 방송을 80% 제작하고 있으며, ‘HOT BIRD’ 위성으로 아랍지역에 24시간 송출함으로써 모슬렘 사회의 재제를 받지 않고 방송선교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